고사성어 편

서불가진신(書不可盡信)

백산(栢山) 2025. 2. 27. 05:00

출처 - 나무위키 -

 
 
서불가진신(書不可盡信)
책에 기록돼 있다고 모두 다 믿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孟子說). 책을 다 믿는다면(盡信書), 이는 책이 없느니만 못하다(則不如無書). 나는 무성편에서(吾於武成), 2~3개의 내용만을 취할 뿐이다(取二三策而已矣).”
 
공자사상을 이어받은 맹자공자의 기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으로 해석했음을 보여 준다.
 
맹자서경에도 오류나 과장이 있을 수 있으니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따져 봐야 한다고 주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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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공자의 글에서도 의심할 것은 의심한 것처럼, 언론이 보도한다고 다 믿어서는 안 된다.
 
가짜뉴스와 오보가 넘쳐나는 미디어 환경에서 국민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언론도 의심하는 자세다.
 
독자가 언론을 의심해야 언론이 바로 설 것이다.
 
 


 *현명한 우리 블벗님들께서는 가짜뉴스를 배포도 하지말고 보더라도 믿지도 맙시다.


 


- 출처 / 맹자(孟子) 진심편(盡心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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