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4

전남 영암. 엄길리 지석묘군(奄吉里 支石墓群)

영암. 엄길리 지석묘군. 靈巖. 奄吉里 支石墓群. 전남 기념물 제82호. (1986년 2월 7일. 지정)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320-2 (321) 지정번호 : 전남기념물 제82호. 지정연도 : 1986년 2월 7일. 소재지 : 전남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320-2. 시대 : 청동기시대. 분류 : 고인돌. 1986년 2월 7일 전라남도기념물 제82호로 지정되었다. 고인돌은 선사시대부터 사용된 무덤이며, 선돌[立石]과 함께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일종으로 거의 전세계에 퍼져 있다. 한국은 고인돌 밀집분포지역으로 선사시대 중에서도 청동기시대에 사용되었으며, 한반도 전 지역에서 발견되나 전라남도 지방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1985년에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 결과, 영암군..

문화재 탐방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