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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발통치(如拔痛齒)

- 출처: 웹사이트 - 여발통치(如拔痛齒) 앓던 이가 빠진 것과 같다. 괴롭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이다. 괴로운 일에서 벗어나니 시원하다는 뜻인데, 사랑니가 고약하게 나서 시달린 분이라면 매우 공감할 속담이다. 치과에 가는 것은 꺼려지는 일이지만 엄청난 치통에 시달리다 보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니 어서 발치를 했으면 바라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고약한 사랑니 같은 인사는 빨리 쳐 내어야만 모든 것이 시원하게 해결된다. - 日日故事成語 (출처 - 고사성어(故事成語) -

고사성어 편 05:00:27

백산블로그. 복귀되었습니다.

백산블로그를 애용해주시는 블친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접근 제한 제재로 인하여 그동안 블친님들과왕래가 단절되었으나 금일 9시를 기해 제재가 해제되어이를 공지합니다. 그동안 접근 제한 제재에 엮인 사유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일한 정책 위배가 발생할 경우 다시 계정 로그인이 제한되고, 블로그 규제는 해제가 불가합니다.' '동일 혹은 유사한 댓글을 반복 등록하는 것을 지양해 주세요.' 다음에 또 다시 위 내용과 같은 경우를 위배할 경우에 해당하면 영구제재로 인하여 블로그를 관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주의하여 관리를 해야겠습니다.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백산 드림.

자유 게시판 2026.09.02

칠월 백중(百中)

칠월 백중(百中) 백중(百中)은 음력 7월 보름에 드는 속절(俗節)이며,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이라고도 한다. 백종(百種)은 이 무렵에 여러 가지 과실과 채소가 많이 나와 '백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고 하여 유래된 말이요. 중원(中元)은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삼원(三元)의 하나로서 이 날에 천상(天上)의 선관(仙官)이 인간의 선악을 살핀다고 하는 데서 연유하였다. 또한 망혼일(亡魂日)이라 한 까닭은 망친(亡親)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술· 음식· 과일을 차려 놓고 천신(薦新)을 드린 데에서 비롯되었다. 입하(立夏)로부터 시작되는 여름은 '녀름짓다'라는 옛말처럼 밭매기와 논매기 등 농사일이 한창인 계절이다. 그러나 '어정 7월, 동동 8월' 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

고전 사랑방 2026.08.27

광주광역시 남구. 청심당 이선생 유허비(淸心堂 李先生 遺墟碑)

청심당 이선생 유허비. 청심당(淸心堂) 이조원(李調元) - 필문 이선제 셋째 아들 - *필문 이선제 부조묘 앞 비림에 청심당 이선생 유적비가 자리하고 있다.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866-1. 《광주읍지》(1879, 1924)에는 청심당 이조원(李調元, 1433~1510)이 건립했다. 현재의 광주시 남구 구만산길 34에 있는데, 광산이씨 상서공파의 여재각 옆에 있었다고 한다. 필문 이선제의 셋째아들이다. 아버지의 시묘를 마친 후 그 옆에 다시 이 당을 지어 그의 생활공간으로 활용한 건물이다. 청심당이 이처럼 유명하게 된 이유는 그의 규모가 웅장하여 세인의 이목을 놀랍게 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공명을 마다하고 오직 학문 연구와 자연관상에 몰두한 이조원의 독특한 행적이 있기 때문..

발길을 따라 2026.08.26

목전 바위 이야기.

목전 바위 이야기.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元花里) 화남(花南) 마을 뒷산에는 목전 바위, 인괘(印匱) 바위, 혹은 주전자(酒煎子) 바위라고 부르는 바위가 있다. 목전 바위는 나무가 변하여 바위가 되었다고 하여 ‘목전(木轉)’이라 하는데, 이 바위에 얽힌 전설이 전해진다. 고려를 개국한 태조 왕건이 왕에 등극할 당시 나주 고을 원님이 개국의 경사를 맞아 취흥을 즐기고 잠이 들었다. 그때 갑자기 뱃고동 소리처럼 웅장한 굉음이 동헌에서 들렸는데, 희귀하게 생긴 나뭇잎 하나가 동헌 뜰 앞에 떨어져 있었다. 이튿날 그 잎을 꺼내어 관원들에게 물어보았으나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남평장날 나뭇잎을 남평장으로 옮겨 놓고 이름을 아는 사람을 찾았다. 이윽고 해가 기울어질 무렵 바늘 장사를 하는 백발노인이 죽림사..

전설과 설화 2026.08.25

광주광역시 남구. 괘고정수(掛鼓亭樹)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24호.

필문 이선제 신도비(畢文 李先齊 神道碑) 괘고정수로 들어서는 입구에 자리한 필문 이선제 신도비이다. 필문 이선제 신도비. 괘고정수(掛鼓亭樹)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24호.(1998년 5월 7일. 지정)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579-3. 괘고정수(掛鼓亭樹)는 광주시 남구 원산동 만산마을 입구에 있는 왕버들이다. 이 정자는 실존건물이 아닌 노거수로 이 나무를 가리켜 정(亭)이라 한 것은 원래 광산이씨 중조인 필문 이선제(畢門 李先齊; 1389∼1454)가 손수 심은 것으로 그 모양이 정자의 지붕처럼 뚜렷하고 또 피서의 적지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다. 높이가 약 15m 가량이며, 가슴 높이의 직경은 약 1.7m 정도이다. 수관(樹冠)의 너비는 13m..

문화재 탐방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