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웹사이트 - 무영탑(無影塔) (아사녀와 아사달의 슬픈 전설) 불국사의 석가탑을 만들었다는 백제의 석공 부부 아사달과 아사녀 사랑이야기. 아사달과 아사녀는 신라에서 불국사 석가탑을 건설할 때 참여한 백제의 석공과 그의 아내이다.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설화의 주인공으로, 실제 인물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은 절 안에 불탑을 세우기 위해 백제의 석공을 불렀다. 당시 백제는 석탑(돌탑)을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는데, 그 중에서도 아사달이 가장 솜씨가 좋았다고 한다. 아사달은 김대성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라로 가서 석탑을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아사달이 불탑을 만든다며 신라로 떠나간 지 여러 해가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인 아사녀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