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조씨 삼강정려 2

광주 광산. 광주 문화재자료 제28호. 창녕조씨 삼강정려.

창녕조씨 삼강정려(昌寧曺氏 三綱旌閭)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8호. *전라남도에는 창녕조씨 정려, 재각, 사당들을 꽤나 많이 접하게 되는데 영암에서는 서호사, 총취정, 조종수 가옥, 영모재, 낭주사 등이 있으며, 강진에서는 효정재, 대계사를 비롯하여. 담양에서는 죽림재를 볼 수 있다. *소재지: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용진로 219 (북산동 450-1) 창녕조씨 일가 4대의 충(忠), 효(孝), 열(烈) 행정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旌閭)로써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한 조언수의 충(忠), 그의 손자 조순악과 증손자 조후건의 효(孝), 며느리 문화유씨(文化柳氏)의 열(烈)을 기리는 정려(旌閭)이다. 창녕조씨의 시조는 조계룡(曺繼龍)이라고 합니다. 성씨를 얻은 설화지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화왕산이라는..

문화재 탐방 2022.06.01

광주 광산. 창녕조씨 삼강정려(昌寧曺氏 三綱旌閭)

창녕조씨 삼강정려(昌寧曺氏 三綱旌閭)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8호. *소재지: 광주 광역시 광산구 용진로 219 (북산동 450-1) 창녕 조씨 일가 4대의 충(忠), 효(孝), 열(烈) 행정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旌閭)로써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동한 조언수의 충(忠), 그의 손자 조순악과 증손자 조후건의 효(孝), 며느리 문화유씨(文化柳氏)의 열(烈)을 기리는 정려(旌閭)이다. 창녕조씨의 시조는 조계룡(曺繼龍)이라고 합니다. 성씨를 얻은 설화지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화왕산이라는데요, 전설에 의하면 태어날 때부터 겨드랑이 밑에 조(曺) 자가 붉게 씌어있어 소문을 듣고 왕이 성을 조씨, 이름을 계룡이라고 부르도록 했다고 합니다. 광주 세거는 언제부터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발길을 따라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