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 추원당 및 임장유 묘비 (虎山 追遠堂 및 林長儒 墓碑) 향토문화유산 제7호 (2017년 8월 8일 지정)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648번지. (호산로 562-27)외 2필지. 호산 추원당 및 임장유 묘비(虎山 追遠堂 및 林長儒 墓碑)는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과 묘비이다. 2017년 8월 8일 영암군의 향토문화유산 제7호로 지정되었다. 나주임씨는 임비(林庇)를 원조로 하여 9세 임탁(林卓)이 해남 감무를 지내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벼슬을 버리고 회진에 낙향, 세거하게 되면서 세거하게 되었다. 나주임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54명, 무과 급제자 74명을 배출한 대표적인 전남의 토속 성씨 중의 하나로 많은 임씨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추원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