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돌며

유달산 길거리 악사 리치 박

백산(栢山) 2009. 7. 20. 16:39

 

 무더운 여름 밤에 색스폰 연주로 더위를 달래주는 연주자.

 (목포 유달산 등구에서)

 

 

 

구경꾼의 신청곡을 받아 연주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계단에 앉아 시원한 바람과 함께 고운 음악을 즐기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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