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해학 유머 (02) 재치 있는 말 한마디.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한 분위기로 집으로 돌아오는 데... 문득 창밖으로 커다란 개 한마리가 얼쩡대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말했다, * ****************************"안녕하셨어요. 아주버님" @필독 사항@ '백산' 닉네임이 기재되지 않고 올려진 댓글은주인없는 광고 전단지로 단정하고 삭제하겠으니양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