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손녀 '이여빈' 생후 300일 기념사진

백산(栢山) 2013. 8. 17. 11:29

 

손녀 '이여빈' 생후 300일 기념사진.

 

손녀 '여빈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지난 5월에 첫돌을 맞고 이제 15개월이나 되었다.

그동안 몇 차례의 잔병치레로 엄마, 아빠를 크게 놀라 당황하게도 했지만 귀엽고 예쁜 재롱을 부려 온가족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을 독차지하며 무럭무럭 잘 자라 준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부디 앞으로는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 

 

엄마, 아빠와 함께...

 

한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욕심도 많게 양손에 떡? 아니 빵을 쥐었네...

 

 

 

 

한복 스타일로...

 

 

 

 

위 사진은 생후 300일 기념사진으로 촬영한 것임.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 이여빈  (0) 2013.12.13
손녀 이여빈, 아파트 놀이터에서  (0) 2013.10.02
손녀 이여빈 생후 200일 기념사진  (0) 2013.02.08
손녀 이여빈의 재롱  (0) 2013.02.04
손녀 이여빈 백일기념 사진  (0)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