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중순 어느 날 오후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집안에서 입고 있던 채로 할머니가 데리고 나와 찰칵. ^^*
생후 16개월이 된 여빈이가 이제는 곧잘 걸어다니며 말썽을 부린다?
이제 숟가락질도 제법 잘 하는데 아직도 엄마라는 말 밖에... ^^*
시이소오에 앉아서...
머리카락은 언제쯤 무성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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