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손녀 이여빈, 아파트 놀이터에서

백산(栢山) 2013. 10. 2. 10:52

 

2013년 9월 중순 어느 날 오후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집안에서 입고 있던 채로 할머니가 데리고 나와 찰칵. ^^* 

 

생후 16개월이 된 여빈이가 이제는 곧잘 걸어다니며 말썽을 부린다?

 

이제 숟가락질도 제법 잘 하는데 아직도 엄마라는 말 밖에... ^^*

 

시이소오에 앉아서...

 

머리카락은 언제쯤 무성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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