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모음

하느님께 여쭙니다.

백산(栢山) 2025. 4. 20. 05:00

하느님께 여쭙니다.

 

 

 

하나 :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

 

 

 

: 맹한 남편, 맹한 아내.

 

아담은 이브를 만들어 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물었다.

"하느님, 가만히 보면 아내가 좀 맹한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건 왜죠?"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

"그래야 아내가 맹한 너를 사랑할 거 아니냐?

 

 

 

: 성당 미사모임에서...

 

신부님은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 ~ ~"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그러자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는 대로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개인 사정상 당분간 댓글 창을 닫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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