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졸지간(倉卒之間)
미처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급작스럽고 허둥지둥한 사이·동안을 뜻한다.
‘倉卒’은 ‘허둥지둥함, 썩 급함’의 의미로 쓰이며, ‘之間’은 ‘사이, 동안’의 뜻을 더해 ‘갑작스러운 동안’이라는 뉘앙스가 된다. 당황하거나 준비가 부족해 대처가 어려운 급박함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창(倉)은 원래 ‘곳집(창고)’의 뜻이 기본이지만, 여기에서는 ‘갑자기’나 ‘허둥지둥함’의 의미로도 쓰였다. 이렇게 한자어는 심연(深淵)에 깊은 뜻이 숨어있으니 박식(薄識)함으로 나대지 말아야 한다.
- 日日故事成語 (출전 – 고사성어(故事成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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