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편

창졸지간(倉卒之間)

백산(栢山) 2026. 3. 21. 09:00

창졸지간(倉卒之間)

 

 

미처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급작스럽고 허둥지둥한 사이·동안을 뜻한다.

倉卒허둥지둥함, 썩 급함의 의미로 쓰이며, ‘之間사이, 동안의 뜻을 더해 갑작스러운 동안이라는 뉘앙스가 된다. 당황하거나 준비가 부족해 대처가 어려운 급박함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은 원래 곳집(창고)’의 뜻이 기본이지만, 여기에서는 갑자기허둥지둥함의 의미로도 쓰였다. 이렇게 한자어는 심연(深淵)에 깊은 뜻이 숨어있으니 박식(薄識)함으로 나대지 말아야 한다.

 

 

- 日日故事成語 (출전 고사성어(故事成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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