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 목포극장 부근에서.
과거에는 이 길이 서울 명동과 같은 길이었는데, 요즘은 한적한 길로 변했답니다.
그 이유중에 가장 큰 요인은 신도심 하당이 개발되면서 생활권이 변한 것 때문이겠지요.
옛말에 상전이 벽해요. 벽해가 상전이라 했거늘 세월이 가면 모든 게 변하는 것이 세상 이치이니...
목포역 앞 젊음의 거리.
목포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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