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

경남 함양. 백무동

백산(栢山) 2011. 7. 19. 11:57

 

지리산 국립공원 백무동 탐방 안내 센터.

 

2011년 7월 17일 오전 7시, 목포솔솔산악회 산행팀과 동행하여 백무동으로 향했다. 지난 1999년에 마지막으로 백무동을 다녀온 기억이 남는다. 약 3시간 가까히 달려 백무동에 도착하고 보니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길이 없이 변화된 모습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10년 세월이 지났으니 변할만도 하겠지...

 

함양 관광 안내도.

 

함양 관광 안내도.

 

함양 관광 안내도.

 

백무동 안내 센터 뒷면.

 

함양 특산품 전시장.

 

 

백무동 시외버스 주차장.

 

백무동~동서울 버스 시간표.

 

주차요금표.

 

주차장.

주차장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나 많은 차량들이 몰려든 바람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태이다.

 

 

 

주차장.

 

지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지리산 둘레길 안내도.

 

지리산 둘레길이 전 구간이 개통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둘레길 탐방객이 많아질 듯하다.

 

구, 지리산 조난구조대 건물.

 

과거에 지리산을 오르려면 이곳을 통과하게 되는데 특히 야간산행시에는 이곳에서 통과허락을 받아야만 야간산행이 가능했다. 그런데 어떤이유에서인지 이제는 구조대원들은 보이지 않고 건물은 방치된 상태로 있다.

 

백무동교.

 

이 다리를 건너야 비로소 백무동 산행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백무동 야영장 표지석.

 

지리산 탐방지원센터.

 

취사장.

 

야영장과 취사장이 새롭게 들어 서있다.

 

취사장 내부.

 

야영장.

 

야영장.

 

야영장 사용료 안내판.

 

세석산장과 장터목 갈림길.

 

이곳에서 세석산장으로 오르는 코스와 장터목으로 오르는 코스로 나뉘어진다.

 

가내소 자연관찰로 입구.

 

이정표.

 

탐방로 안내도.

 

제2 야영장과 취사장.

 

새롭게 자리한 제2 야영장 모습.

 

제2 야영장.

 

오수를 즐기고 있는 아저씨?

 

야영객의 살림살이.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계곡물.

 

 

 

백무동 계곡.

 

 

백무동은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험난하여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 아쉬웁다.

 

 

                                                                                             봉선화.

 

                                               백무동 어느 펜션으 담장 밑에 피어있는 봉선화를 비롯하여 각종 꽃들...

 

 

                                                                                      무궁화와 접시꽃?.

 

 

                                                                                       다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