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손녀 이여빈과 이여진

백산(栢山) 2014. 9. 11. 12:20

 

추석 명절을 맞아 엄마가 사 준 예쁜 꼬까옷을 입은 이여빈.

 

그런데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려 해도 어찌나 이리 저리 움직이는지...초점 잡기가 어렵다.

 

이제 생후 100일이 가까워져 누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여진.

 

아무튼 튼튼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