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엄마가 사 준 예쁜 꼬까옷을 입은 이여빈.
그런데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려 해도 어찌나 이리 저리 움직이는지...초점 잡기가 어렵다.
이제 생후 100일이 가까워져 누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여진.
아무튼 튼튼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 이여진 생후 100일 사진 (0) | 2014.10.06 |
---|---|
손녀 이여진 생후 50일 기념사진 (0) | 2014.09.22 |
손녀 이여진 생후 50일 모습 (0) | 2014.08.12 |
손녀 이여진 생후 45일 사진 (0) | 2014.07.30 |
손녀 이여빈! 아빠와 함께 (0) | 201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