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손녀 이여정 생후 35일 모습

백산(栢山) 2016. 6. 13. 09:28

 

지난 4월 25일날 셋째 손녀 이여정이 세상의 빛을 보았는데

생후 35일쯤 되는 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언니와 함께 할머니 집에 들렸기에 기념으로 찰칵해보았다.

 

 

 

 

 

 

 

 

여정이 사진찍는 것을 본 맏손녀 이여빈이가 잽싸게 끼어들어 찰칵.

 

 

촬영: 2016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