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날 셋째 손녀 이여정이 세상의 빛을 보았는데
생후 35일쯤 되는 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언니와 함께 할머니 집에 들렸기에 기념으로 찰칵해보았다.
여정이 사진찍는 것을 본 맏손녀 이여빈이가 잽싸게 끼어들어 찰칵.
촬영: 201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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