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
전남 나주시 영산동 선창길 및 영산동 등대길 일원.
흑산도에서 영산강을 따라 올라온 돛단배에는 항상 홍어가 실려 있었다. 먼길을 오면서 곰삭은 홍어는 나주만의 맛으로 자리잡았다. 옛 영산포 선창 주변에는 나주만의 독특한 숙성법으로 삭힌홍어 맛을 보여주는 홍어의 거리가 조성되어 코끝을 자극하고 있다.
영산포 홍어에 대한 글.
홍어의 효능에 대한 글.
곰삭은 홍어.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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