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

전남 나주. 홍어의 거리

백산(栢山) 2017. 3. 31. 09:00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

 

전남 나주시 영산동 선창길 및 영산동 등대길 일원.

 

 

흑산도에서 영산강을 따라 올라온 돛단배에는 항상 홍어가 실려 있었다. 먼길을 오면서 곰삭은 홍어는 나주만의 맛으로 자리잡았다. 옛 영산포 선창 주변에는 나주만의 독특한 숙성법으로 삭힌홍어 맛을 보여주는 홍어의 거리가 조성되어 코끝을 자극하고 있다.

 

 

 

 

 

 

 

 

 

 

 

 

 

 

영산포 홍어에 대한 글.

 

 

홍어의 효능에 대한 글.

 

 

곰삭은 홍어.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