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구길.
시인 김현구를 기리며.
▶소재지: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4. (시문학파 기념관 앞길)
김현구[金玄鳩] (시인.1904~1950)
[생애 및 활동사항]
본명은 현구(炫耉). 전라남도 강진 출신. 배재고등보통학교(1920)와 일본에서 수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30년 10월에 발간된 『詩文學』 2호에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물에 뜬 갈매기」·「거룩한 봄과 슬픈 봄」·「적멸(寂滅)」 등 4편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다. 그 뒤 「풀 우에 누워」(문예월간, 1931.11.)·「내 마음 사는 곳」(문학, 1933.12.)과 「길」(문학 3호)·「산비달기 같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작품을 매우 아껴 쓴 시인이며, 그 내용의 경향이 강한 서정성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과 인생에서 느낀 감정을 부드러운 가락에 담고 있는 탓에 시문학파 시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1920년 그의 유고들을 모은 『현구시집(玄鳩詩集)』이 문예사(文藝舍)에서 비매품으로 간행된 바 있다.
[참고문헌]
『김현구시연구』(이선태, 국학자료원, 1997)
『한국현대시사』 1(김용직, 한국문연, 1996)
「시문학파연구」(김용직 외, 『한국근대문학연구』, 서강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69)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현구길 입구 탐골샘.

시인 김현구
그는 누구인가?

현구 안내판.

시인 김현구 대표작품.

향수 (詩)

풀 캐는 색시 (詩)

못다부른 노래 시인 김현구.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

나는 흔적이고 싶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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