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자 이이(老子 李耳)
오얏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성씨가 오얏이씨가 되었다.
도덕경 저자.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위대한 유산, 고성이씨 가문의 정신적 유산을 알아보기 위하여 고성이씨 뿌리, 즉 시조, 비조, 원시조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다.
역사적 고증이 어렵지만 고성이씨의 원시조는 노자(老子)라는 구전이 있다. 노자는 인류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다.
그의 도덕경의 핵심 사상인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에서 세상만물을 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무위자연(無爲自然) 공수신퇴(功遂身退)에서 군자와 지도자의 처신을 배울 수 있다.
노자 사상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고정관념(固定觀念)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 지도자가 되면, 사람을 부리려하지 말고, VIP 리더십과 덕(德)으로 사람들이 스스로 즐기면서 일하게 하라. 권력과 재물을 지나치게 탐하지 말고, 소명을 다하면 스스로 물러나 자연과 학문을 즐겨라. 이것이 바로 군자의 삶이다.
고성이씨 시조 이황(李璜)
위대한 유산, 군자의 삶의 근원을 찾아 고성이씨 시조를 살펴본다. 고성이씨(固城李氏) 시조(始祖)는 이황(李璜)이다. 이황은 중국 한나라 문제 때 중서사인(中書舍人)이었던 이반(李槃)의 24세손이다.
이황은 고려 덕종(德宗) (제9대 왕, 재위 기간: 1031~ 1034) 초에 문과에 급제하여 밀직부사(密直副使)를 지냈고, 1033년(덕종 2)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 공을 세웠고, 문종 17년(1063년) 4월에는 호부상서(戶部尙書)에 올라 철령군(鐵嶺君)(철령은 철성(鐵城), 현재 고성(固城)의 별호]에 봉하여졌다. 그래서 후손들은 이황을 시조로 모시고, 본관을 고성(또는 철성)으로 하여 세계(世系)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계통)를 이어오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나무위키 - 고성이씨
"고성(固城)은 경상남도(慶尙南道) 남부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6가야(六伽倻) 중 소가야(小伽倻)의 도읍이었는데 신라시대(新羅時代)에 고자군(古自郡)으로 불리다가 고려(高麗) 때 철성부(鐵城府)로 개칭되었으며, 조선(朝鮮) 때 고성현(固城縣)이 되었고, 1895년(고종 32) 고성군(固城郡)이 되었다."
[출처: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한국성씨 총연합회, 성씨뉴스닷컴]
원시조 노자(老子)(본명 李耳) - 비조 이반(李槃) - 시조 이황(李璜)
기원전 109년에 한 무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할 때 이반의 후손이 도호원수(都護元帥)가 되어 우리나라에 왔다가 눌러 살게 되었다. 이황은 이반의 24세손이다. 그리고 고성이씨의 구전(口傳)에 따르면 반(槃)은 춘추전국시대 인물인 노자(老子)의 후손이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노자는 어머니 뱃속에서 70년을 있다가 나이 70에 오얏나무 밑에서 태어났고, 태어나면서부터 세상 만물의 이치를 모두 깨우치고 있었다고 하며, 오얏나무 밑에서 태어나 성을 이(李)씨로 정했다고 한다. 노자의 본명은 이이(李耳)이다. 이것이 사실이면, 고성이씨의 원시조는 도덕경으로 유명한 노자이고, 비조는 이반이고, 시조는 이황이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고성이씨]
노자(老子)의 사상.
무위자연(無爲自然) 공수신퇴(功遂身退)
노자는 초나라 고현 곡인리 사람으로 춘추시대(春秋時代) 사상가이자 제자백가의 시초격 인물로 '사람이 지향하고 걸어가야 할 길(道)'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인물이다.
대표 저서로 《도덕경》이 있고, 도가의 창시자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노자는 초나라 출신으로 주나라에서 도서관장을 지냈으며, 공자가 주에서 잠깐 머무를 때 노자에게 배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도 한다. 노자와 공자는 서로에 대한 평가를 남겼는데 이게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난다.
노자는 공자에 대해 사기꾼이자 위선자와 같다고 비판한 반면, 공자는 노자를 가리켜 용처럼 변화무쌍하고 감히 접할 수 없는 인물이라며 극찬했다.
"노자의 사상은 '백성들을 시켜 억지로 뭘 하려고 하지 말라'는 '무위자연(無爲自然)과, '권력과 재산을 더 가지려고 무리하게 애를 쓰지 말라'는 '공수신퇴(功遂身退)로 요약되는데,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라, 권력자의 입장에서 쓴 처세술임을 알 수 있다."
[출처: 나무위키, 노자]
노자의 도덕경
《도덕경(道德經)》이란 이름은 상편의 "도가도비상도(道可道, 非常道)"의 "道"와 하편의 "상덕부덕(上德不德)"의 "德"을 합해 부른 이름이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無, 名天地之始, 有, 名萬物之母。
(무, 명천지지시, 유, 명만물지모.)
무(無)는 천지의 시작으로서의 도에 이름 붙인 것이고, 유(有)는 만물의 어머니로서의 도에 이름 붙인 것이다.
故常無, 欲以觀其妙, 常有, 欲以觀其徼。
(고상무, 욕이관기묘, 상유, 욕이관기요.)
그러므로 언제나 무(無)의 측면에서 그 은미함을 볼 수 있고, 언제나 유(有)의 측면에서 그 드러남을 볼 수 있다.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차양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이 2가지는 같은 곳에서 나왔으나 이름이 다르다. 같은 곳에서 나온 것이니 이를 현묘하다고 한다. 현묘하고 현묘하구나, 우주 만물의 이치와 현상이 나오는 문(門)이다.
- 출처: 나무위키,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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