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족여수(如足如手)
몸에 붙어있는 팔다리와 같다는 말이다.
형제간의 友愛(우애)가 두터움을 말한다.
그러나 ‘형제’란 참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같은 핏줄을 나눴기에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 큰 힘을 얻는다.
반면 형제 간 갈등은 살육을 낳기도 한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아들 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을 꼽을 수 있다.
중국 당 태종 이세민은 정변을 통해 친형제들을 도륙해 권좌에 올랐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형제 간 반목은 공멸의 씨앗이 된다.
조조가 세운 중국 위나라를 들 수 있다.
조조의 아들 조비는 동생 조식을 미워했다. 동생의 재주를 시기한 것이다.
- 日日故事成語 (출처 - 고사성어(故事成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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