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편

여족여수(如足如手)

백산(栢山) 2026. 4. 11. 07:00

 

 

여족여수(如足如手)

 

몸에 붙어있는 팔다리와 같다는 말이다.

형제간의 友愛(우애)가 두터움을 말한다.

 

그러나 형제란 참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같은 핏줄을 나눴기에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 큰 힘을 얻는다.

반면 형제 간 갈등은 살육을 낳기도 한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아들 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을 꼽을 수 있다.

중국 당 태종 이세민은 정변을 통해 친형제들을 도륙해 권좌에 올랐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형제 간 반목은 공멸의 씨앗이 된다.

조조가 세운 중국 위나라를 들 수 있다.

조조의 아들 조비는 동생 조식을 미워했다. 동생의 재주를 시기한 것이다.

 

 

- 日日故事成語 (출처 - 고사성어(故事成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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