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꽂는 마음 - 아람.
* 작가 아람 <김한울> 님과는 지난 70년대 후반부터 교분을 맺은 지인입니다.
본 서예체를 화체(花體)라고 하는데, 국내에서 이런 글체로 작품활동을 최초로 시도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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