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량부리 2

전북 고창. 고창읍성(高敞邑城) 사적 제145호.

고창읍성(高敞邑城)  사적 제145호.(지정일: 1965. 04. 01)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1965년 4월 1일에 지정되었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7 (모양성로 1)      고창읍성(高敞邑城)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  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지정면적 18만 9764㎡.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고창지역이 백제 때 모량부리(毛良夫里)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된 듯하다. 일명, 모양성(牟陽城)으로 불리는 '고창읍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1453년에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나주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 기지로 만들어진 성의 둘레 1,684m의 읍성입니다. 고..

문화재 탐방 2019.11.29

전북 고창. 고창읍성(高敞邑城) 사적 제145호.

고창읍성(高敞邑城) 사적 제145호.(지정일: 1965. 04. 01)   다녀온 날: 2019년 4월 28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7 (모양성로 1)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 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지정면적 18만 9764㎡.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고창지역이 백제 때 모량부리(毛良夫里)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된 듯하다. 일명, 모양성(牟陽城)으로 불리는 '고창읍성'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1453년에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나주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 기지로 만들어진 성의 둘레 1,684m의 읍성입니다. 고창읍성 안에 있었던 22동의 관아 건물들은 병화로 모두 없어졌는데 1976년부터 복원해오고 있으며,..

문화재 탐방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