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10

전북 군산. 동국사(東國寺) 등록문화재 제64호.

동국사 정문. 동국사(東國寺) 군산 동국사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2003년 7월 15일) 문의처 : 063-454-3267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금광동 135-1)  동국사 안내도.  동국사 안내판. *아래 부분에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이정표가 있다.   동국사(東國寺)는 일본 조동종(曹洞宗) 승려 우치다(內田佛觀)가 1909년 8월 군산의 외국인 거주지 1조 통에 세운 금강선사[금강사]에서 출발한다. 당시 금강사는 포교소였다. 우치다(內田佛觀)는 1913년 군산지역 대농장주 구마모토[熊本利平]와 미야자키[宮岐佳太郞] 등 29명의 신도에게 시주를 받아 지금의 자리에 대웅전과 요사를 신축하였다. 1945년 해방과 함께 미군정에 몰수됐다가 1947년 불하받아 사찰 기능을 재개하였..

문화재 탐방 2024.04.26

전북 고창. 미당 서정주 시비(詩碑)

미당 서정주 시비(未堂 徐廷柱 詩碑) *본 "미당 서정주 시비"는 2010년 봄날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촬영했던 것입니다.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392 (선운사 입구) 미당 서정주(未堂 徐廷柱) 서정주(徐廷柱,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교육자이다. 토속적, 불교적, 내용을 주제로 한 시를 많이 쓴 한국의 이생명파 시인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며, 본관은 달성(達城), 호는 미당(未堂), 궁발(窮髮), 뚝술이다. 탁월한 시적 자질과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해방 전후에 걸쳐 한국 문학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나, 일제강점기 친일 및 반인륜 행적과 신군부 치하에서의 처신 등으로 역사적 평가에 있어 논란의 대상이다. - 위..

발길을 따라 2022.11.25

전북 고창. 미당 서정주 시비(詩碑)

미당 서정주 시비(未堂 徐廷柱 詩碑) *소재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392 (선운사 입구) 미당 서정주(未堂 徐廷柱) 서정주(徐廷柱, 1915년 5월 18일 ~ 2000년 12월 24일)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교육자이다. 토속적, 불교적, 내용을 주제로 한 시를 많이 쓴 한국의 이생명파 시인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며, 본관은 달성(達城), 호는 미당(未堂), 궁발(窮髮), 뚝술이다. 탁월한 시적 자질과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해방 전후에 걸쳐 한국 문학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나, 일제강점기 친일 및 반인륜 행적과 신군부 치하에서의 처신 등으로 역사적 평가에 있어 논란의 대상이다. - 위키백과 -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 했고 ..

발길을 따라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