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여빈, 어린이집 재롱잔치 중에서... 발표회에서 율동하는 어린이들. 우측에서 3번째가 손녀 이여빈. 2015년도 제8회 발표회 & 작품전시회. 일시: 2015년 12월 17일(목) 오후 5시. 장소: 발표회 - 새목포 제일교회 2층. 전시회 - 꿈꾸는 요셉 어린이집 강당. 율동하는 이여빈 (우측 2번째) 이여빈(우측 2번째) 율동하는 이여빈(앞줄 우.. 가족 이야기 2015.12.19
손녀 이여빈 & 이여진 (2015년 9월 13일 촬영) 2015년 9월 13일 오후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이여빈. 미끄럼틀을 오르는 이여빈. 아이 신난다~~~ 이여진. 언니는 아파트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여진이는 방안에 있는 미끄럼틀에서... 평소에 눈이 작다고 했는데 이럴 때는 작은 눈이 아니네... ㅎㅎㅎ 촬영: 2015년 9월 13일 오후에... 가족 이야기 2015.09.15
손녀 이여진, 2014년 11월 03일 촬영 할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일부러 쇼파에 앉혀 보았다. 잠시 후 스스르 옆으로 자세가 무너진다. 다시 바로 세워놓으니 이제는 이가 나려고 잇몸이 간지러워 혀를 내밀고 입을 움직인다. 앞으로 수그러진 손녀 이여진 모습. 모자를 벗기고 보니 영락 없는 사내아이 같다. 이여진은 .. 가족 이야기 2014.11.27
손녀 이여빈과 이여진 추석 명절을 맞아 엄마가 사 준 예쁜 꼬까옷을 입은 이여빈. 그런데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려 해도 어찌나 이리 저리 움직이는지...초점 잡기가 어렵다. 이제 생후 100일이 가까워져 누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여진. 아무튼 튼튼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가족 이야기 2014.09.11
손녀 이여진 생후 50일 모습 손녀 여진이가 할머니 집에 와서 오래간만에 눈을 뜨고 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난다? ㅎㅎㅎ 이제 생후 50여일 되는 아기가 무얼 아는 것처럼 할머니가 얼레니 빙그레 웃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다. 눈에 뭐가 보이는지 얼레는 할머니의 모습을 좇아가.. 가족 이야기 2014.08.12
손녀 이여진 생후 45일 사진 손녀 이여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가 어느 덧 45일이 되었다. 참으로 세월은 빠르구나. 그런데 여진이가 너무 순하여 갓난 아기가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잠을 잘 잔다. 배만 부르면 만사가 오케이~~~ ㅎㅎㅎ. 암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 주기 바란다. 가족 이야기 2014.07.30
손녀 이여빈! 아빠와 함께 아빠 품에서 과자를 먹는 손녀 이여빈. 동생 이여진을 보기 전에도 아빠를 줄곧 잘 따랐지만 동생을 보고 난 이후에는 더욱 아빠를 찾고 따르는 이여빈. 허기는 엄마는 동생 여진이를 돌보는데 좀더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맛있겠다... ㅎㅎㅎ 가족 이야기 2014.07.04
손녀 이여진 생후 15일 모습 6월29일 오후에... 생후 15일을 맞이한 이여진은 여전히 잠꾸러기이다. 엄마에게서 때를 맞추어 젖을 공급받은 후에는 변함없이 조금도 치근대는 것이 없이 조용히 잠만 자고 있다. 아무래도 언니 이여빈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소유자일 것 같다. 아무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가족 이야기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