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일부러 쇼파에 앉혀 보았다.
잠시 후 스스르 옆으로 자세가 무너진다.
다시 바로 세워놓으니 이제는 이가 나려고 잇몸이 간지러워 혀를 내밀고 입을 움직인다.
앞으로 수그러진 손녀 이여진 모습.
모자를 벗기고 보니 영락 없는 사내아이 같다. 이여진은 분명 여아인데...
않아 있는게 피곤해 하여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이여진 모습.
자신의 손가락을 보며 즐기는 손녀 이여진.
잇몸이 간지러워 자꾸 혀를 움직여 보는 손녀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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