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오후에...
생후 15일을 맞이한 이여진은 여전히 잠꾸러기이다.
엄마에게서 때를 맞추어 젖을 공급받은 후에는 변함없이 조금도 치근대는 것이 없이 조용히 잠만 자고 있다.
아무래도 언니 이여빈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소유자일 것 같다. 아무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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