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정씨 월촌문중 삼세삼강비각 전경. 소재지: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234-5.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에 있는 팔열부정각으로 들어서는 초입에 진주정씨(晉州鄭氏) 월촌문중(月村門中) 삼세삼강비각(三世三綱碑閣)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 당시에 출병하여 직산전투에서 공(功)을 세우고 또한 정유재란 때 칠산전투에서 순절한 정절(鄭節)을 비롯하여 그의 아들 정호인(鄭好仁)과 정호례(鄭好禮)의 위국 충절을 기록한 비각(碑閣)입니다. - 웹사이트 - *정절(鄭節)의 부인과 그의 아들 정호인(鄭好仁)의 아내는 바로 옆에 자리한 팔열부정각에 배향하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와 월야리에는 진주정씨 정자 사인정을 비롯하여 진주정씨 삼세삼강비각과 팔열부정각에는 진주정씨 정절의 부인과 그의 아들 정호인 부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