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암 김적 3

전남 무안. 향토문화유산 제11호. 면과정(棉瓜亭)

면과정(棉瓜亭) 나주김씨 사우. 무안군 향토문화유산 제11호. (제작연도: 1872년 / 지정일: 2008.04.16) *주소: 전남 무안군 몽탄면 몽탄로 506-79. 면과정(棉瓜亭)은 조선조 고종9년 1872년에 지어진 정자로 많이 퇴락되어 최근에 다시 중건, 취암(鷲巖) 김적(金適 1507~1579)의 3세를 묘제하는 재실로 넓다란 터를 잡았다. 정자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 팔짝 단층 와가에 내실을 두었으며 외삼문에 돌흙담으로 둘러진 곳에 나주김씨 3대가 모셔져 있다. 면과정에서 모시는 주요인물로는 감정공 자는 양중(陽仲)이고, 경학(經學)으로 천거되어 승사랑(承仕郞)과 역임하고 후에 장손 충수(忠秀)가 귀하게 되어 통훈대부(通訓大夫) 제용감정(濟用監正)을 증직 받았던 김수남(金粹南)과 식년..

문화재 탐방 2023.07.14

전남 무안. 우산사(牛山祠) 향토문화유산 제2호.

우산사(牛山祠)향토문화유산 제2호. (창건-1683 / 복원- 1945 /2009.4.19 )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83-23.    우산사(牛山祠)는 1683년(숙종9년) 나주 김씨 문중에서 원래 취암사로 창건하여 취암 김적(1507-1579)공을 배향하다가 1828년(순조28)에 구암(龜岩) 김충수(金忠秀) (1538-?) 지암(支岩) 김약화(金躍華)를 추배(追配)하였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훼철령(書院毁徹令)으로 훼철(毁撤)된 후 1882년(고종19)에 설단(舌端)하였으며, 1945년에 사우(祠宇)를 중건(重建)하면서 월당(月塘) 김대경(金臺卿)을 주향(主享)으로 하였고 그 후 김원(金遠), 김덕수(金德秀), 김례수(金禮秀), 김지수(金智秀) 등을 합배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1..

문화재 탐방 2016.07.19

전남 무안. 면과정(棉瓜亭) 향토문화유산 제11호.

면과정(棉瓜亭)  향토문화유산 제11호. (제작연도: 1872년 / 2008. 4. 16) 전남 무안군 몽탄면 몽탄로 506-79.     면과정(棉瓜亭)은 조선조 고종9년 1872년에 지어진 정자로 많이 퇴락되어 최근에 다시 중건, 취암(鷲巖) 김적(金適 1507~1579)의 3세를 묘제하는 재실로 넓다란 터를 잡았다. 정자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 팔짝 단층 와가에 내실을 두었으며 외삼문에 돌흙담으로 둘러진 곳에 나주김씨 3대가 모셔져 있다. 면과정에서 모시는 주요인물로는 감정공 자는 양중(陽仲)이고, 경학(經學)으로 천거되어 승사랑(承仕郞)과 역임하고 후에 장손 충수(忠秀)가 귀하게 되어 통훈대부(通訓大夫) 제용감정(濟用監正)을 증직 받았던 김수남(金粹南)과 식년시 과거시험(중종38년 1543..

문화재 탐방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