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돌며

목포 대반동 야경

백산(栢山) 2010. 8. 13. 17:26

 

예향목포

목포개항 110주년 기념비.

2007. 10. 1.

 

 

목포개항 110주년을 맞아 (사) 백년회가 예향목포 표지석을 세웠다.

 

 

예향목포 기념비를 지나면서 해변가로 주욱 늘어선 포장마차에서는 간단한 해산물 안주와 술을 팔고있다.

주위에 밤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도 눈에 띈다.

 

 

예향목포 기념비에서 신안비치호텔 방면의 해변을 바라본 광경.

 

 

예향목포 기념비, 길 건너 인도양횟집이 보인다.

 

 

인도양횟집.

 

 

  

                                                                         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

 

 

대반동 미리내 유람선.

 

 

일몰 직전의 대반동 방파제 모습.

 

 

대반동 방파제.

과거에는 이 부근이 유달해수욕장이었다.

 

 

밤이 되자. 열대야를 피해 모여든 사람들.

 

 

방파제에서 바라본 미리내 유람선 선착장.

 

 

방파제에서 바라본 신안비치호텔.

높이 솟아 파란불이 켜진 건물이 신안비치호텔이며, 바다쪽은 미리내 유람선 선착장이다.

 

 

대반동에서 바라본 유달산 야경.

 

 

유달산 일등바위.

 

 

대반동에서 본 유달산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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