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중인 이여빈.
손녀 여빈이가 동생 여진이가 태어나므로 인하여 엄마가 병원에서 회복기간 동안 잠시나마 아빠와 함께 병원 입원실에서 생활을 해야하는데 무척이나 답답한지 할머니를 보자마자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병원 앞 휴게실로 나왔더니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2014년 6월 15일 오후 6시경에...
2014년 6월 16일 오전 10시경에 찍은 사진.
할머니와 함께 엄마가 출산 후 가료 중인 미즈아이병원 앞 휴게실에서...
먼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아 실망스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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