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여진이가 지난 6월 14일 첫돌을 맞았다.
그런데 걷는 것은 아직 서툴다. 아마 무서움증이 가시지 않았나 본다.
그래 조금 늦게 걷더라도 상관 없으니 건강하게 자라다오.
언니 여빈이가 밥을 먹고있는 식탁으로 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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