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역(多侍驛)
전남 나주시 다시면 다시로 218.
다시역(多侍驛)은 1930년 3월 13일 배치간이역(역무원이 있는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55년에는 보통 역으로 승격하였고, 1958년 다시역사(多侍驛舍)를 신축했다. 목포-송정리 구간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의 역사(驛舍) 건물이다.
역 구내에는 측선이나 지선의 선로가 하나도 없다는 특징을 지녔으며 화물 취급은 하지 않고, 여객 취급만 하고 있었으나 2017년 1월 1일부터는 승차권을 발매하는 역무원이 없는 무인역으로 열차에 승차한 후 열차 승무원에게 열차표를 구입하게 된다.
2017년 1월 1일부터 무인역으로 현재 운행하는 열차는 그대로 정차하지만 승차권 구입은 열차 내 승무원에게 구입하라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2017년 1월 1일부터 무인역으로 운영한다는 안내문이 역 입구에 붙어있다.
역 명칭 제정 유래 안내문.
열차 시간표와 여객 운임표.
2017년 1얼 1일부터 무인역으로 운영되지만 열차 시간과 여객 운임은 종전과 같다.
다시역 알림판.
열차를 타기 위해 지하도를 지나게 되어있는데, 근래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1번선 상행선 안내판.
목포 방면으로 향하는 2번선 하행선 선로.
송정리 방면으로 향하는 선로.
목포 방면으로 향하는 선로.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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