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객간인(刺客奸人)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또 이런 사람은 자기 이익을 위하여 변절을 밥 먹듯이 하며 마음이 몹시 독하거나 모진 사람인 자객(刺客)과 정의를 상실하여 권력 지향주의자인 잔꾀가 많은 매국노들이다.
이러한 매국(賣國)과 간사(奸邪)한 사람은
국민의 대변자로 뽑지 말아야 지혜로운 국민이다.
*여우의 꼬임에 빠져 종내 늑대에게
큰일을 당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출전 – 고사성어(故事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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