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판소리박물관 표석비.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00. 고창판소리박물관 전경.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박물관. 신재효(申在孝)· 진채선(陳彩仙)· 김소희(金素姬) 등 다수의 판소리 이론가와 명창들을 기념하고 판소리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어 2001년 6월 25일 개관했다. 본관의 1, 2층은 전시공간이며 별관은 고창군립미술관으로 운영된다. 판소리 관련 유물 1,500여 점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위치한 판소리 전문 박물관. 부지 면적 5,525.45㎡, 건물 연면적 1,219.29㎡에 5개의 전시실과 작업실, 연구실 등을 갖추고 2001년 6월 25일 개관했다. 박물관이 자리 잡은 고창 신재효 고택은 1850년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요민속문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