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목포 중앙병원장기 축구대회 현장

 

본부석.

 

목포국제축구센터 외 8개 구장에서 제3회 목포 중앙병원장기 축구대회가 4월 10일과 17일에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한 팀이 무려 54개팀이나 되는 목포지역축구인들에게는 큰 잔치가 아닐 수 없다.

이날 각 구장에서는 토너맨트로 8강을 가리고 오는 4월 17일 8강전을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치러진다.

 

대회명: 제3회 목포 중앙병원장기 축구대회
일자: 2011년 4월 10일~17일
장소: 목포축구센터 외 8개 구장
심판: 32명(총 감독관: 유우연)

 

경기를 치르기 위해 자기 진영으로 향하는 선수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심판.

 

 

또 다른 경기장의 모습.

경기 시작 전에 화이팅~~~

 

 

각자 위치로...

 

 

제3 경기장의 광경.

 

 

제4경기장에서...

골키퍼가 볼을 잡다 놓쳤다. 상의 푸른색 유니폼이 한마음팀.

이 경기에서 한마음팀이 승리하여 오후 3시에 국제팀과 재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반칙! 엘로우 카드. 페널티킥.

 

 

페널티킥 상황에서 긴장한 골키퍼.

결국 한 점 내주고 말았다. ㅠ.ㅠ

 

 

어이~ 이짝으로 패스~~~

 

 

반칙이다~~휘슬...

 

 

경기종료 후 퇴장하는 심판진과 선수들...

푸른색 유니폼 한마음팀이 승리.

 

 

경기를 마치고 본부석에 인사하는 선수들.

 

 

또 다른 팀이 경기를 하려고 입장하며 본부석에 인사하는 장면.

 

 

앙팀 선수들.

 

 

양팀 선수들의 인사 교환.

 

 

자~ 오늘 좋은 경기를 위하여...화이팅...

 

우리 팀도 마찬가지...

 

 

경기 도중 충돌로 인하여...

 

 

누가 먼저 볼을 잡나????

 

 

프리킥을 차는 모습. 결과는 노골...

 

 

또 다른 팀의 입장 모습.

푸른 유니폼은 국제팀, 빨간 유니폼은 한마음팀.

경기 결과는 한마음 팀이 8강에 진출했다.

 

 

주심에게 주의사항을 듣는 양팀 주장들.

 

 

이 경기를 꼭 이겨 8강에 들어가자는 약속을 하며....

 

 

한마음축구팀.

경기 결과 이 팀이 8강에 진출하여 17일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