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좋았던 시절은 어느새 저만치가고 이제는 주위에 가까운 지인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니
어느 누구와 정담을 나눌 인사도 없어 시원한 나무 그늘아래 벤치에 앉아 지난 세월을 회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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