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여빈' 생후 300일 기념사진.
손녀 '여빈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지난 5월에 첫돌을 맞고 이제 15개월이나 되었다.
그동안 몇 차례의 잔병치레로 엄마, 아빠를 크게 놀라 당황하게도 했지만 귀엽고 예쁜 재롱을 부려 온가족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하며 사랑을 독차지하며 무럭무럭 잘 자라 준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부디 앞으로는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
엄마, 아빠와 함께...
한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욕심도 많게 양손에 떡? 아니 빵을 쥐었네...
한복 스타일로...
위 사진은 생후 300일 기념사진으로 촬영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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