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손녀 이여빈.
손녀 여빈이가 5월 19일 생후 2번째 생일을 맞았다. 가족들은 여빈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가까히 살고 있는 고모네까지 초대하여 유명한? 식당에서 거?하게 한판 벌리고 축하케이크는 집에서 자르기로 했다.
어린 여빈이도 이 날은 자기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온가족이 모였다는 것을 안 것처럼 행동을 해주어 무척이나 다행스럽고 고맙고 어른?스러웠다.
저녁식사 후 할머니와 함께 포즈.
단독으로 원샷. ^^*
방긋 웃는 여빈이.
사진찍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방문을 닫으려는 순간에...
오빠 윤진호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자르며...
언니 윤서연와 함께 케이크를 떠먹으며...
맛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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