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찰

전남 진도. 쌍계사(雙溪寺)

백산(栢山) 2014. 11. 13. 11:32

 

 

쌍계사 일주문.

*근래에 세워진 일주문.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76.

답사: 2014년 10월 3일.

 

 

 

진도 첨찰산(尖察山) 기슭에 자리한 쌍계사(雙溪寺)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本寺) 대흥사의 말사(末寺)로서 857년(신라 문성왕 19)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였다.

 

절집 양옆으로 시냇물이 흘러 쌍계사라 불렀다고 하며, 1648년(조선 인조 26) 의웅(義雄)이 중건하였다. 1677년(숙종 23) 대웅전을 세웠으며, 1695년에는 시왕전(十王殿)을 중건했다.


1880년 <동사열전>의 저자인 각안(覺岸: 1820∼1896)이 머물며 동산(東山). 지순(知淳)과 함께 대법당과 시왕전. 첨성각을 중수했으며, 이후 1980년 도훈(道薰)이 해탈문(解脫門)을 세우고 불사(佛事)를 진행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전각으로는 대웅전과 시왕전. 해탈문.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그 中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맞배지붕 건물로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되었으며 내부에 석가모니불 등 삼존불을 비롯하여 여러 점의 탱화와 소종. 중종. 법고가 있다. 그 가운데 중종은 종신에 적힌 명문에 따르면, 1686년에 조성되었으며 1720년에 다시 주조되었다. 시왕전 내부에는 지장보살상을 비롯하여 모두 33점의 목조각상이 있다.

 

 

- 쌍계사 홈페이지 -

 

 

사천왕문.

*과거에는 일주문을 겸했다.

 

 

쌍계사 해탈문(解脫門)

해탈문에 걸려 있는 '첨찰산 쌍계사(尖察山 雙溪寺)'라고 쓴 현판은

여초 김응현(如初 金膺顯, 1927~2007, 서예가) 선생의 글씨입니다. 

 

 

동방지국천왕(비파) 남방증장천왕(긴칼)

해탈문에 들어서면 사천왕상이 눈을 부릅뜨고 출입하는 자를 지켜본다.

 

 

서방광목천왕(꽃) 북방다문천왕(긴창)

 

 

우화루(雨花樓)

 

 

쌍계사 대웅전 안내문.

 

 

범종각.

 

 

진설당(眞說堂) - 선방(禪房)

현재 이곳은 템플스테이 수련관으로서 수련생들의 교육과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대웅전.

전남 유형문화재 제121호.

 

 

목조삼존불좌상 안내석.

 

 

목조삼존불좌상.

전남 유형문화재 제221호. 

 

 

신중단 괘불.

 

 

원통전(圓通殿)

 

 

시왕전(十王殿)

목조지장보살상(전남 유형문화재 제222호)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요사채.

 

 

도량의 배롱나무.

 

 

도량에서 바라본 범종각.

 

 

도량에서 바라본 우화루 뒷편.

 

 

탐방: 2014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