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이천정(渴而穿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판다.
갈이천정(渴而穿井)은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임박해서야 급히 준비하면
이미 때가 늦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갈(渴)은 '목마르다'를 의미하고,
이(而)는 '~해서'를 뜻합니다.
천(穿)은 '파다'라는 의미이며,
정(井)은 '우물'을 뜻합니다.
즉, 목이 말라야 비로소 우물을 판다는 의미로,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문제가 생긴 후에야 급히 대처하는 상황을 비유합니다.
- 출전 / 고사성어(故事成語) -
제목: 제13회 목포인권영화제.
(인권공동체를 향한 꿈!)
일시: 2024.10.25(금)~27(일)
(무료상영)
장소: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 (남농로 105)
@필독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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