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장 안내판.
어젯밤 늦도록 벗님들과 시간을 즐기다 오전 7시에 기상을 하고 보니 매우 피곤하다.
하지만 오늘 일정을 좀더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벗님들을 기상케하여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의 여정은 진도(珍島)로 정하고 승용차 2대에 분승하여 길을 나섰다.
영산호와 대불단지를 지나 현대삼호중공업 단지를 거쳐 금호방조제를 지나 해남광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지난 09년 11월에 다녀간 곳이지만 계절이 바뀐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해남광장과 영암 금호방조제 준공 기념탑.
영암 금호방조제 준공탑 전경.
*계단을 오르기 전에 중앙탑을 기준하여 우측으로 간척 역군상과 좌측으로 농어촌 풍요상이 보인다.
영암 금호 방조제 준공탑.(중앙)
영암 금호 방조제 준공 기념탑 건립문 표지석.
간척 역군상(준공탑 우측)
농어촌 풍요상(준공탑 좌측)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거대한 크레인.
현대삼호호텔.
민가 육교.
민가도 유래 안내석.
꽃과 어울린 바다 풍경.
지난 09년 11월에 들렸을때는 어찌나 바람이 심했던지 제대로 서있기 조차 힘들었는데...
봄을 상징하는 붉은 꽃들...
청해 박종욱 시비.
해목 최일환 시비.
영산강 개발 사업 현황판.
영산강 3단계 사업 개요 안내판.
영산강 사업 개요 안내판.
자~ 이제 해남 우수영을 향하여 출발~~~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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