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초등학교 제7회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강당.
2014년 2월 20일. 손녀 윤서연이 6년간 다녔던 초등학교 졸업날이다.
일찍부터 서둘러 10시경에 졸업식이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서니 이미 졸업식이 진행되어 졸업생들에게 개인별로 졸업장이 수여되고 있다.
늦게 도착한 주제에 미리온 사람들을 밀치고 들어서기도 민망하여 졸업식장 밖으로 나와서 즉석 커피 한 잔...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강당 앞에서 기다리며...
좌로 부터 며느리, 손녀 이여빈, 딸(윤서연 엄마) 윤진호(윤서연 오빠)
*윤진호도 지난 2012년 2월에 남악초등학교를 졸업했다.
6학년 5반 교실.
윤서연의 책상은 빨간 가방이 걸린 책상.
담임 선생님 책상과 전용물.
6학년 5반 급우들의 초상화 그리기 작품.
교실 뒤편에 게시된 윤서연 자신이 그린 초상화.
6학년 5반 선생님과 급우들 졸업기념 사진 (6학년 5반 교실 게시판에서...)
6학년 5반 교실에서 함께 공부했던 절친과 헤어지는 아쉬움을 남기며...
6학년 5반 교실에서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주인공 윤서연은 우측에서 두번째)
6년간 정든 학교를 떠나며 급우들과 기념으로...(윤서연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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