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부자네 집 전경.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357-2번지.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바로 옆에 위치한 현부자네 집으로 '태백산맥' 소설에도 등장하는 아름다운 고택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은 건물이며 박씨 문중의 소유이다.
현부자네 집 안내문.
현부자네 집 안채.
한옥을 기본 틀로 삼고 곳곳에 일본식을 가미한 색다른 양식의 가옥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흥미로운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곳간채.
안채 내부.
안채 옆의 동백나무.
안채 뒷뜰.
안채에서 바라본 대문채.
대문채는 2층으로 누각을 설치해두었다.
탐방: 2016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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