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최성호 가옥(崔成鎬 家屋) 영암 최성호 가옥(崔成鎬 家屋) 중요민속문화재 제164호.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정길 10-14 (영보리 294-1) 조선 후기 전형적인 남도 부농의 집으로 19세기 말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20세기 중반에 고친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그리고 헛간채가 사방에 배치되어 작은 규모.. 발길을 따라 2017.04.11
전남 보성. 이식래 가옥(李湜來 家屋) 보성 이식래 가옥(寶城 李湜來 家屋) 중요민속문화재 제160호(1984.01.14)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414번지.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강골길 34-9) 사랑마당 서쪽에는 행랑채가 있고, 사랑채 뒤에 안채가 있으며, 안마당의 서쪽에 곳간채가 있다. 동쪽에는 이용욱씨 집 곳간채가 등지고 있어서 .. 발길을 따라 2017.01.11
전남 보성. 이용욱 가옥(李容郁 家屋) 보성 이용욱 가옥(李容郁 家屋) 중요민속자료 제159호(1984.01.14) 전남 보성군 보성읍 득량면 오봉리 243.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강골길 34-6) 강골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고 들어가는 곳에 자리잡은 건물로 비교적 넓은 평야에 인접하여 있고, 해안과도 가까운 지역이어서 풍수지리상 터가 좋은 .. 발길을 따라 2017.01.10
전남 보성. 이종선 가옥(李鍾善 家屋) 보성 이종선 가옥(李鍾善 家屋)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15호.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예동길 52 (옥암리 582-1) 보성 이종선 가옥은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15호로 1986년 2월 7일에 지정되었으며, 대나무 숲을 뒤로하고 자리잡은 옛 집이다. 안채는 1908년에 지은 것이고 기타 건물은 이보다 약간 후대.. 발길을 따라 2017.01.02
전남 보성. 이범재 가옥(李範載 家屋) 보성 이범재 가옥(李範載 家屋) 중요민속자료 제158호.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예동길 40-8 (옥암리 560-1) 보성 이범재 가옥은 1984년 1월 14일 중요민속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된 1800년대 말에 지어진 집으로 안채, 곳간채, 사당채로 구성된 'ㄱ'자형의 평면을 갖춘 보기 드문 유형이다. 안채는 'ㄱ'.. 발길을 따라 2016.12.30
전남 보성. 이용우 가옥(李容禹 家屋) 보성 이용우 가옥(李容禹 家屋) 중요민속자료 제163호.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예동길 46-5(옥암리 580) 옥암리 마을에 들어서면 맨 먼저 이용우 가옥을 만나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대문이 잠겨져 있어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가 없다. 하는 수없이 가옥 주위를 두루 살펴보니 가옥을 대대적으.. 발길을 따라 2016.12.29
전남 장흥. 신와고택(新窩古宅) 위봉환 가옥 장흥 신와 고택(長興 新窩 古宅) 구, 위봉환 가옥. 중요민속문화재 제269호(2012. 04. 13) 장흥군 관산읍 방촌길 111-17 (방촌리 461) 신와 고택은 신와(新窩) 위준식(魏準植, 1870~1947)이 옛집을 고쳐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사람은 위준식의 할아버지 위영형(魏榮馨, 1808~185.. 발길을 따라 2016.11.03
전남 해남. 정명식 가옥(鄭明植 家屋) 해남 정명식 가옥(海南 鄭明植 家屋)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8호.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길 127-1. 해남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정명식 가옥의 이정표를 보고 찾아보기로 했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머지 않은 거리에 정명식 가옥이 자리하고 있었다. 전형적인 조선시대의.. 발길을 따라 2016.09.27
전남 나주. 김효병 가옥(金孝炳 家屋) 나주 김효병 가옥(金孝炳 家屋)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11호. 전남 나주시 왕곡면 귀엽방하길 15-4(송죽리 226) 경사진 대지에 자리잡고 있는 집으로 앞쪽에 사랑채를 배치하고 뒷쪽에 안채를 두었다. 안채는 조선 후기에 짓고 1924년경에 고친 것으로 추정한다. 안채는 큰방·작은방·부엌 .. 발길을 따라 2016.08.31
전남 구례. 운조루(雲鳥樓) 운조루(雲鳥樓) 전경. 중요민속문화재 제8호. 전남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길 59 (오미리) 조선 중기의 집으로 영조 52년(1776)에 삼수부사를 지낸 유이주가 지었다고 한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곳은 산과 연못으로 둘러싸여 있어 '금환락지(金環落地)'라 하는 명당자리로 불려왔다. 집의 구.. 발길을 따라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