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블로그

목포 유달산 입구(노적봉)에 소문난 거리의 악사 색소폰 연주자 <리치 박> *야간에 조명이 없는 길거리이므로 잡음과 화면이 어둡습니다. 이점을 이해하시고 음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해질 무렵 낙조대에서 바라본 신안비치호텔과 고하도. 여객선이 목포항을 향하여 들어오고 있으며 고하도 넘어 멀리 삼호중공업이 보인다. 목포와 고하도를 잇는 연륙교 공사가 한창인 그 사이를 크고 작은 배들이 귀항을 서두른다. 해질 무렵에 보는 고하도와 귀항하는 여객선. 석양의 황혼은 차츰 ..

목포와 고하도를 잇기 위해 연륙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화물선 한 척이 석양을 따라 항해 중이다. 화물선은 서서히 지는 해를 쫓아 가는 듯하다. 그러더니 이내 마음을 바꾸었는지 방향을 바꾼다??? 해야 잘 가거라??? 나는 다른 곳에 볼 일이 있어서...

<낙조대 오르는 길> 버스에서 내리니 길가에 낙조대 오르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안내판에서 철제 구조물도 되어있는 계단을 오르면 바로 이 길과 연결된다. 목포 유달산 자락(죽교동: 전, 해수욕장 옆)에 자리한 낙조대가 설치되었다는 말은 들은 지는 오래되었으나 직접 눈으로 확 인한 ..

<한미르 외등> 무더운 여름 밤, 저녁에 유달산에 오르니 지난 7월에 새로 조성된 노적봉 예술공원 옆에 어둠을 밝히는 한미르 한정식 외등이 눈에 띈다. 그렇다고 이 업소와 무관한 제가 굳이 특정 업소를 홍보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경관이 마음에 들어 그저 몇 장 올려봅니다. 소문에 의하면 ..

목포 유달산 노적봉 앞에 소문난 거리의 악사 색소폰 연주자 리치 박. *야간에 조명이 없는 길거리이기에 화면이 어둡습니다. 이해하시고 음악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제목: 가을밤의 열린 음악회. 일시: 2009년 9월 12일 오후 8시. 장소: 목포 노적봉 예술공원. 목포 유달산 노적봉 예술공원에서 개관 이후 2번째 행사로 가을밤의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정종득 목포시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초청 연예인들이 공연하는 동안..

<목포 유달산 입구에서...> 야간에 조명도 없고 삼각대도 없는 상태에서 찍고 보니 화질이나 화면상태가 엉망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시고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음악을 즐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명을 <리치 박>으로 사용하시는 이 분과는 상호간에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만 음..

목포시 죽교동(일명: 대반동) 유달산 이등바위 아래쪽에 자리한 어민동산 벽천분수 야경을 부족한 솜씨를 발휘?하여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기 바라며... ^^

고래바위 종바위(서양 鐘을 의미함) 자라바위 나막신바위 애기업은 바위 투구바위(일명: 코뿔소바위) 복바위 낚시터바위 고인돌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