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득량역과 추억의 거리 득량역(得糧驛) 예로부터 득량(得糧)이란 지명은 한자에서 풀어볼 수 있듯이 식량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고로 보성 득량벌에서는 가을이면 많은 곡식이 수확되는 지역이므로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수확되는 곡식을 많이 수탈해 갔던 것이다.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 .. 발길을 따라 2018.06.08
전남 보성. 득량역(得糧驛) 득량역(得糧驛) 전남 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8(득량면 오봉리 909-1) 예로부터 득량(得糧)이란 지명은 한자에서 풀어볼 수 있듯이 식량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고로 보성 득량벌에서는 가을이면 많은 곡식이 수확되는 지역이므로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수확되는 곡식을 많이 .. 발길을 따라 2017.05.23
전남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에서 득량역 플랫홈. 주소: 전남 보성군 득량면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보성 득량역과 그 주변을 소개한 것을 본 일이 있었다. 그곳에 가면 80년대 이전의 모습을 볼 수있다고 하여 확인차 달려갓다. 그 날따라 비가 온다더니 바람마저 새차게 불어대어 득량역 주변이 더욱 을씨년스럽고 한적하.. 발길을 따라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