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

전남 영암. 김해김씨 도사공파 시조, 김연. 농암사(農巖祠)

백산(栢山) 2022. 6. 27. 09:00

농암사(農巖祠)

 

 

농암사의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내부촬영은 할 수 없어서 외곽에서 바라보다 돌아왔습니다.

 

 

*소재지: 전남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247번지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김해김씨 도사공파의 사우.

농암사(農巖祠)는 김연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우(祠宇)이다.

김연은 고려 후기 충신으로, 1392년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입향하였다. 김해김씨(金海金氏) 도사공파(都事公派)의 시조이다.

 

[위치]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다. 영암읍 춘양 교차로에서 영암로를 타고 약 300m를 이동한 후 오른쪽의 영암 한의원 쪽으로 70m를 더 가면 수성사가 나온다. 농암사는 수성사의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김연을 기리는 사우가 처음으로 건립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영암읍 남풍리에서 서남리로 넘어가는 고개에 있었다는 사실만 알 수 있다. 도로 개설로 사우가 헐리게 되자 1960년경 새롭게 농암사를 지어 김연을 모시게 되었다. 1992년에는 농암사 묘정비를 건립하였다.

 

[형태]

농암사는 팔작지붕으로 정면 3, 측면 2칸의 형태이다.

 

[현황]

2013년 현재 김해 김씨 도사공파가 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김해김씨 도사공파의 시조인 김연을 기리는 사당으로서 고려 시대 충신이었던 김연의 넋을 기림과 동시에 도사공파들에게는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 보게 한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농암사 외삼문. 

 

 

농암사 외삼문.

 

 

상의문 현판.

 

 

농암사 표지석 뒤로 담장 안으로 기념비가 보인다.

 

 

농암사 표지석.

 

 

농암사 외삼문 (상의문)

 

 

농암사 좌측 모습.

 

 

농암사 우측 모습.

 

 

담장 넘어로 월림재가 보인다.

 

 

농암사 담 옆으로 읍성지 산책로가 개방되어있다.

 

 

농암사 바로 앞에 영암군 보훈회관이 자리하고 있다.

 

 

 

*다녀온 날: 2022년 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