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산 노적봉(露積峰) 유달산 대학루에서 바라본 노적봉(露積峰)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 노적봉(露積峰)은 해발 60m의 바위산으로 유달산에 있는 거석 봉우리를 말한다. 이 봉우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군사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서 이엉을 엮어 바위를 덮었는데, 마치 그것이 군량.. 목포를 돌며 2017.02.17
유달산 대학루(待鶴樓) 이야기 대학루(待鶴樓) 전경. 대학루(待鶴樓) 유달산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천천히 오르다보면 제일 아래 부분에 있는 누각으로 1984년에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세워졌다. 해 년마다 태풍이나 강한 바람으로 정자나 다른 시설물이 목재를 사용하기가 힘들어 모든 시설물이 철재나 석재, 콘크리트.. 목포를 돌며 2016.01.21
목포 유달산(儒達山) 이야기 유달산 등구에서 바라 본 유달산 전경.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 대반동· 온금동· 북교동에 걸쳐 있는 산.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다. 동쪽에서 해가 떠오를 때 그 햇빛을 받아 봉우리가 마치 쇠가 녹아 내리는 듯한 색으로 변한다 하여 유달산(.. 목포를 돌며 2016.01.16
목포 유달산 노적봉 다산목(多産木) 유달산 노적봉 다산목(多産木) 촬영: 2014년 4월 2일. 목포의 새로운 명물. 전라남도 목포시의 유달산 노적봉 밑의 여자나무로 불리는 노적봉 다산목(多産木)은 다산을 이루게 한다는 믿음의 대상으로 은밀하게 보존되어 오다가 2000년 10월 새천년 시민의 종 종각(鐘閣)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목포를 돌며 2014.04.11
노적봉 '큰바위 얼굴' 목포 유달산 노적봉 전경. 촬영: 2014년 4월 2일. 유달산의 노적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께서 이 바위봉우리에 노적가리처럼 볏짚으로 둘러 왜군에게 수많은 군사들의 식량을 비축해 둔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하여 노적봉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한다. 그런데 이 노적봉의 상단 .. 목포를 돌며 2014.04.05
노적봉 예술공원 노적봉 예술공원 전경. 2010년 1월에 들렸다가 1년이 훨씬 지나 다시 찾은 노적봉 예술공원은 한층 새롭게 단장이 되었다. 처음 들렸던 당시에는 건물벽에 노적봉 예술공원이라는 표식이 없었는데 이제는 아주 멋지고 폼난 이름표?를 달고 있다. 노적봉 예술공원 개요. 예향의 도시 목포에 걸맞은 예술.. 목포를 돌며 2011.05.24
2011. 웹 벗님들과 만남 후기 유달산 등구 계단을 내려오는 짱콩. 웹 벗님들과 만 1년만에 다시 자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는 서로간에 사정에 의하여 모이는 시간이 일정치 못한 아쉬움이 많았다. 서울에서 7년만에 우리 모임에 참석키 위해 도시아이(김영윤)과 동행한 짱콩과 재회가 매우 반가운 반면 .. 자유 게시판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