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여진, 2014년 11월 03일 촬영 할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일부러 쇼파에 앉혀 보았다. 잠시 후 스스르 옆으로 자세가 무너진다. 다시 바로 세워놓으니 이제는 이가 나려고 잇몸이 간지러워 혀를 내밀고 입을 움직인다. 앞으로 수그러진 손녀 이여진 모습. 모자를 벗기고 보니 영락 없는 사내아이 같다. 이여진은 .. 가족 이야기 2014.11.27
손녀 이여진 생후 45일 사진 손녀 이여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가 어느 덧 45일이 되었다. 참으로 세월은 빠르구나. 그런데 여진이가 너무 순하여 갓난 아기가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잠을 잘 잔다. 배만 부르면 만사가 오케이~~~ ㅎㅎㅎ. 암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 주기 바란다. 가족 이야기 2014.07.30
손녀 이여진 생후 15일 모습 6월29일 오후에... 생후 15일을 맞이한 이여진은 여전히 잠꾸러기이다. 엄마에게서 때를 맞추어 젖을 공급받은 후에는 변함없이 조금도 치근대는 것이 없이 조용히 잠만 자고 있다. 아무래도 언니 이여빈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소유자일 것 같다. 아무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가족 이야기 2014.07.03
손녀 이여빈 손녀 이여빈. 지난 5월 첫돌을 지낸 여빈이가 날이 갈수록 성숙?해진다. 먹는 것을 가리는 것 없이 잘 먹기 때문인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일찍부터 인성교육을 시킨다며 인사법을 가르치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빈이를 보려고 찾아가면 현관 문이 열리.. 가족 이야기 2013.12.13
손녀 이여빈 생후 200일 기념사진 이여빈 생후 200일 기념사진. 사진기사가 지시하는대로 잘도 따라 표정을 짓고 있다. 위아래로 2개씩 쏟아난 이(齒)가 미소 짓는 사이로 살짝 엿보인다. 가족 이야기 2013.02.08
손녀 이여빈의 재롱 제 이름은 <이여빈>입니다. 여빈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이 지나 9개월째 접어든다. 그동안 몇 차례의 잔병치레로 지네 엄마 가슴을 철렁하게 했지만 큰 문제없이 잘 성장해 가고 있다. 그런데 왠일인지 머리칼이 잘 자라지 않아 마치 사내아이처럼 보여 보.. 가족 이야기 2013.02.04
손녀 이여빈 백일기념 사진 손녀 이여빈 백일기념 사진 중에서... 손녀 여빈이가 어느덧 태어난 지가 100일이 지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그 원본 파일을 며느리가 CD로 가져와 그 중에서 몇 장을 골라 올려봅니다. 가족 이야기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