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풍수전설. - 사진: 웹사이트 - 1. 한양은 이(李)씨가 주인. 풍수승(風水僧) 도선(道詵, 827년 ~ 898년 3월 10일)의 비기(秘記)에 의한 것과 한양(漢陽)의 지세(地勢)에 의한 것 2가지가 있다. 前者는 도선 (道詵)의 비기(秘記)에 라 하여 고려에서는 오얏나무(李樹)를 심어, 번성하게 하여 벌채함으로써 이것을 염승(厭勝)하려 하였다. 즉, 한양은 이씨의 왕도(王都)로 운명 지워져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 전설은 서거정(徐居正)의 이중환의 에 보인다. 에는 고려의 남경(南京)이란 조(條)에서 를 심고 이성(李姓)을 택하나 윤(尹)씨가 된다. 왕이 한번 돌아보고 용봉장(龍鳳帳)을 묻어 이를 진압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에는 라고 언급하여, 양자의 차이는 다소 있지만 결국..